드디어 터파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건물을 짓기위해 기초를 만들 자리를 확보하기위해 땅을 파내는작업입니다.
터파기를 하기위해 6다블포크레인과 덤프트럭5대가 준비된현장입니다.

터파기하기전 형틀목수와 미리 야리가다작업을 하는데요 건물자리를 미리 표시하는작업을 말합니다. 이때 반출될 흙량을 계산해서 장비를 준비해야합니다. 이도저도 어려울땐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점점 모습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터파기작업이 시작되고버림치는것까지 하루에 끝나야 장비를 한번만 사용해서경비를 줄일수있답니다.
바짝 긴장하고 일시천리로 끝내야합니다.
요즘 장비대 인건비 정말로 장난이 아닌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