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을 하다보면 외부로 드러나는부분이 생기는데요 외부발코니 옥상바닥등등입니다. 이부분들은 외부로 노출되기때문에 방수를 해야합니다.잿물시야기 기계미장이라고하는 방수는 콘크리트를 타설하면서 훼니셔라는 기계로 눌러 칼날을 돌려주면 면이 반들반들해지면서 방수층이 생기게됩니다.

미장경력 40년이라고 호언장담하시는 미장팀장님 메끈한 방수층 부탁드립니다. 일단 잿물시야기 하기전 물흐름을 잡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도이 있는쪽으로 확실한물구베가 잡혀야하는것이 최고로 중요합니다

그리고나서 잿물시야기입니다. 요즘처럼 한여름날씨가지속되면 타설이 늦여져서 표면이 쩍쩍갈라지고 난리가나는데요 이것을 얼마나 잘 처리하는가가 미장으로써 가치평가를 할수 있는것입니다.

완전히 굳어 버리기전 쉴사이없이 진행하여야만합니다갈라지기 시작하면 손쓸수가없어요 이날 하루는 모든것을 미뤄놓고 집중해야합니다. 외부에서 물이 들어가면 끝입니다. 물론 추후에 방수를 하면되지만 처음 방수가 가장중요합니다.